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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洋 古典 한마디 78<義理有疑. 則>濯去舊見, 以來新意(致知類)
26/06/11 15:08:50 金 鍾國 조회 73
東洋 古典 한마디 78<義理有疑. 則>濯去舊見, 以來新意(致知類)
 
★<義理有疑. 則>濯去舊見, 以來新意(致知類: 사물의 경지에 이르는 것들)
(의리유의, 즉) 탁거구견, 이래신의
낡은 견해를 씻어버리고 새로운 뜻을 가져야 한다.
 
의문에 부딪혔을 경우 자칫하면 그때까지 품고 있던 낡은 견해에 구애받기 쉽다. 그래서 우선 그러한 낡은 견해를 모두 깨끗하게 씻어버리고, 새로운 의미를 생각해내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장횡거의 말)
 
 
★學者要自得(치지류)
(학자요자득)
배우는 자는 스스로 터득해야 한다.
 
배우는 사람은 책을 읽고 그것을 기억하거나 자신이 박식하다는 것을 기뻐하는 그것만으로 안 된다. 읽은 내용을 참다운 자신의 것으로 스스로 터득하는 것, 즉 내 마음속에 충만하도록 해야 한다. (정이천의 말)
 
※ 정(程頤, 1033년~1107년)은 중국 송나라 도학의 대표적인 학자의 한 사람이다. 형 명도(明道) 정호와 더불어 성리학과 양명학 원류의 한 사람이다. 字는 정숙(正叔). 형인 명도보다 1년 늦게 하남(河南, 현재의 허난성에 속함)에서 출생하여 이천선생(伊川先生)으로 호칭되었다.
 
★書不必多看, 要知其約 (지치류)
(서불필다간, 요지기약)
책은 반드시 많이 읽을 필요는 없고, 그 핵심을 알아야 한다.
 
책은 반드시 많이 읽을 필요는 없다. 읽은 책의 핵심을 파악해야 된다는 말(정이천의 말)
 
★愼言語以養其德, 節飮食以養其體(존양류)
(신언어이양기덕, 절음식이양기체)
언어를 조심하여 덕을 기르고 음식을 절제하여 몸을 길러야 한다.
 
일상생활에서 말을 조심하여 사소한 실언을 하지 않도록 하여 덕을 기르고, 또한 음식을 절제하여 조금이라도 도에 지나치지 않도록 주의하여 몸을 기른다. 이러한 평범한 일이 싫은 덕을 보존하고 건강을 유지하는 중요한 방법이다.( 『易』 「이괘 離卦」 의 정전 程傳
 
존양류 存養類: 자신의 도덕적 본성을 보존하고 기르는 것. 인간이 태어날 때 가지고 있는 본연의 순수한 성품을 유지하고, 그것을 발달시키는 과정.
                                                                中國 古典 名言 事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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