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洋 古典 한마디 94.天之曆數在汝躬
<帝曰…> 天之曆數在汝躬(大禹謨)
# 제왈 천지역삭재여궁 (대우모)
하늘의 역수가 너의 몸에 있다.
하늘의 운수, 즉 천명은 그대 몸에 갖추어져 있다. (순임금이 우임금에게 자리를 양보할 때의 말) *<역수曆數>는 농사 절기와 순서, 여기서는 천자의 자리를 계승할 순서.
#<帝曰…> 人心惟危 道心惟微 惟精惟一 允執厥中(大禹謨)
<제왈…> 인심유위 도심유미 유정유일 윤집궐중 (대우모)
인심은 위태롭고, 도심은 은미하니, 정밀하게 하고, 한결같이 하여야 진실로 중용의 도리를 잡을 수 있다.
욕심에 눈이 어두워지기 쉬운 인심을 따르는 것은 위험하게 되는 원인이다. 또한, 도의적인 마음은 그 욕심 때문에 가려지기 쉽기 때문에 은미해서(거이없어서) 보기 어렵다. 그러므로 인심에 대해서는 위험에 빠지지 않도록 하고, 도의적인 마음에 대해서는 그것을 분명하게 밝히도록 전념해서 일에 대처해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정밀하게 이것을 살피고, 한결같이 잡념을 버리고서 하늘에서 받은 중용의 도리를 취하는 데 힘쓰지 않으면 안 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정밀하게 이것을 살피고, 한결같이 잡념을 버리고서 하늘에서 받은 중용의 도리를 취하는 데 힘쓰지 않으면 안 된다.
이것을 순임금이 우임금에게 왕위를 줄 때 한 말이라고 해서 “진실로 모든 일에 그 중용을 잘 잡아서 시행하라. (允執其中)(堯曰)”라고 하는 한 구절이 나온다. 중용을 잘 잡아서 지키는 일은 요 순 우임금 삼대 정치의 중심이었다.
#<帝曰…>可愛非君 可畏非民 (大禹謨)
#<제왈…> 가애비군 가외비민 (대우모)
사랑할 만한 것은 군주가 아니겠는가, 두려우j할 만한 것은 민중이 아니겠는가.
백성은 그들의 주인인 임금을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되고, 임금은 자신의 백성을 두려워하고 조심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것을 잊어바리면 백성들은 배반하고 떠나간다.(순임금의 말)
#<帝曰…>四海困窮 天祿永終(大禹謨)
<제왈…>사해곤궁 천록영종 (대우모)
온 나라에 곤궁에 빠지면 하늘에서 받은 봉록이 영영 끊어질 것이다.
모든 백성들의 생활이 곤궁해지면 천자의 지위는 영원히 잃게 될 것이다.(순임금의 말) *四海는 천하, 天祿은 하늘에서 준 봉록, 즉 천자의 자리
#<帝曰…> 口出好 興戎(大禹謨)
<제왈…> 구출호 흥융 (대우모)
입은 우호 관계를 만들어내기도 하고, 전쟁을 일으키기도 한다.
말은 사용 방법에 따라서 혹은 친선을 두껍게 하기도 하고, 혹은 전쟁을 일으키기도 한다. (순임금의 말) *융은 무기
#<帝曰…> 滿招損 謙受益 時乃天道(大禹謨)
<제왈…> 만초손 겸수익 시내천도 (대우모)
가득 차면 덜어내는 것을 부르고, 겸손하면 더함을 받는 것, 이것이 바로 하늘의 도리다.
가득 차기를 바라면 오히려 손해를 부르고, 겸손을 지키면 오히려 이익을 얻는다. 이것이 바로 하늘의 도리이다. (익益이 우임금에게 한 말), <만滿은 자만심이기도 하다.>
#<帝曰…> 至誠感神(大禹謨)
<帝曰 …> 지성감신(대우모)
지극한 정성은 신도 감동시킨다.
마음의 정성은 신도 감동하게 한다. (익이 우임금에게 한 말)
*<성誠>은 정성이 만물을 감동하게 한다. 至誠感天과 같은 뜻으로 본다.
정성을 다하면 하늘도 감동한다.
<帝曰…> 天之曆數在汝躬(大禹謨)
# 제왈 천지역삭재여궁 (대우모)
하늘의 역수가 너의 몸에 있다.
하늘의 운수, 즉 천명은 그대 몸에 갖추어져 있다. (순임금이 우임금에게 자리를 양보할 때의 말) *<역수曆數>는 농사 절기와 순서, 여기서는 천자의 자리를 계승할 순서.
#<帝曰…> 人心惟危 道心惟微 惟精惟一 允執厥中(大禹謨)
<제왈…> 인심유위 도심유미 유정유일 윤집궐중 (대우모)
인심은 위태롭고, 도심은 은미하니, 정밀하게 하고, 한결같이 하여야 진실로 중용의 도리를 잡을 수 있다.
욕심에 눈이 어두워지기 쉬운 인심을 따르는 것은 위험하게 되는 원인이다. 또한, 도의적인 마음은 그 욕심 때문에 가려지기 쉽기 때문에 은미해서(거이없어서) 보기 어렵다. 그러므로 인심에 대해서는 위험에 빠지지 않도록 하고, 도의적인 마음에 대해서는 그것을 분명하게 밝히도록 전념해서 일에 대처해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정밀하게 이것을 살피고, 한결같이 잡념을 버리고서 하늘에서 받은 중용의 도리를 취하는 데 힘쓰지 않으면 안 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정밀하게 이것을 살피고, 한결같이 잡념을 버리고서 하늘에서 받은 중용의 도리를 취하는 데 힘쓰지 않으면 안 된다.
이것을 순임금이 우임금에게 왕위를 줄 때 한 말이라고 해서 “진실로 모든 일에 그 중용을 잘 잡아서 시행하라. (允執其中)(堯曰)”라고 하는 한 구절이 나온다. 중용을 잘 잡아서 지키는 일은 요 순 우임금 삼대 정치의 중심이었다.
#<帝曰…>可愛非君 可畏非民 (大禹謨)
#<제왈…> 가애비군 가외비민 (대우모)
사랑할 만한 것은 군주가 아니겠는가, 두려우j할 만한 것은 민중이 아니겠는가.
백성은 그들의 주인인 임금을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되고, 임금은 자신의 백성을 두려워하고 조심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것을 잊어바리면 백성들은 배반하고 떠나간다.(순임금의 말)
#<帝曰…>四海困窮 天祿永終(大禹謨)
<제왈…>사해곤궁 천록영종 (대우모)
온 나라에 곤궁에 빠지면 하늘에서 받은 봉록이 영영 끊어질 것이다.
모든 백성들의 생활이 곤궁해지면 천자의 지위는 영원히 잃게 될 것이다.(순임금의 말) *四海는 천하, 天祿은 하늘에서 준 봉록, 즉 천자의 자리
#<帝曰…> 口出好 興戎(大禹謨)
<제왈…> 구출호 흥융 (대우모)
입은 우호 관계를 만들어내기도 하고, 전쟁을 일으키기도 한다.
말은 사용 방법에 따라서 혹은 친선을 두껍게 하기도 하고, 혹은 전쟁을 일으키기도 한다. (순임금의 말) *융은 무기
#<帝曰…> 滿招損 謙受益 時乃天道(大禹謨)
<제왈…> 만초손 겸수익 시내천도 (대우모)
가득 차면 덜어내는 것을 부르고, 겸손하면 더함을 받는 것, 이것이 바로 하늘의 도리다.
가득 차기를 바라면 오히려 손해를 부르고, 겸손을 지키면 오히려 이익을 얻는다. 이것이 바로 하늘의 도리이다. (익益이 우임금에게 한 말), <만滿은 자만심이기도 하다.>
#<帝曰…> 至誠感神(大禹謨)
<帝曰 …> 지성감신(대우모)
지극한 정성은 신도 감동시킨다.
마음의 정성은 신도 감동하게 한다. (익이 우임금에게 한 말)
*<성誠>은 정성이 만물을 감동하게 한다. 至誠感天과 같은 뜻으로 본다.
정성을 다하면 하늘도 감동한다.

